경동은 70년대부터 국내의 유일한 에너지 자원인 석탄의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사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오늘날 11광구 2,222HA내에서 매년 100만 톤 가량의 석탄을 꾸준히 생산해 국내 제1의 민영탄광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호주 등지에서 유연탄과 같은 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도로구축과 같은 각종 건설산업을 위해
건설사업본부도 두고 있습니다.
경동은 산자부 선정 8년 연속 안전관리 우수광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국가품질경영대회 금탑산업훈장도
수여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