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관계사의 투자활동과 브랜드 관리를 담당하는 자주회사로 출발한 경동원은 2012년 7월 경동세라텍과 경동네트웍을 흡수합병하였습니다.
경동원은 글로벌 통합업무 시스템 구축, 투자사업, 전략적 브랜드 관리를 맡고 있는 자주사업부와 친환경 복합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 및 안전한 주거환경 창출을 이끌고 있는 세라텍사업부, 최첨단 제어기술이 집약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죄적의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네트웍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동원 네트웍사업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홈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서 홈네트워크/홈오토메이션 시스템 및 통합룸콘, 그리고 각종 보일러 콘트롤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개념 홈네트워크 시스템 ‘Navien’은 각 가정의 안전과 편의, 그리고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선사할
차세대 디지털 기술의 패러다임을 이끌어가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